'여행을 왜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받으면 저는 주저않고 '재미'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웃긴 대답일지도 모르지만, 본질은 숨길수가 없군요.(뭐 방랑을 하고 싶은
욕구라고 해야 하나~)요즘 TV나 인터넷을 보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것을
보고 저 역시 자극을 많이 받았고, 이것의 방아쇠를 당긴것은 2007년 2월에
있었던 필리핀 국제파견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낯선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는 재미에 빠져들었으며 그것은 같은해 9월 동남아 배낭여행을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금도, 저는 역마살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이죠. 그래서, 다른지인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며 여행의 목마름을 달래고 있을 찰나, 이글루스에서 '알뜰 여행 백서'라는 책을 리뷰로 내건것을 보고 냅다 신청을 하였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우선 책의 인덱스를 살펴보면, someday, d-100, d-30, d-day, Special theme 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여행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상황을 미리 체크해고 준비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 여행을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최근들어 여행수요가 증가하면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여행상품을 많이 내어놓고 있는데, 이것에 관해서는 정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엥간한 여행서적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특이한 여행방법(중국에서 베트남 가기 등등)을 소개하고 있어, 이색적인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들이 질서있게 정렬되어 있지 않고, 각 인덱스별로 겹치는 내용이 많아 지루함을 유발하였으며, 내용 대부분은 인터넷 검색(태사랑 같은 곳, 심지어 제 블로그에서도...)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중 일부는 바뀐것도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여행서가 해서는 안될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차라리 책의 Special Theme 처럼 이색적인 여행을 묶어서 How asia의 방종희씨 같이 에세이 형식으로 출간하는편이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건 비단 저 뿐일까요? 결론적으론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글 : Mr.DJ ( http://gavole.com )
태어나서 처음으로 낯선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는 재미에 빠져들었으며 그것은 같은해 9월 동남아 배낭여행을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금도, 저는 역마살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이죠. 그래서, 다른지인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며 여행의 목마름을 달래고 있을 찰나, 이글루스에서 '알뜰 여행 백서'라는 책을 리뷰로 내건것을 보고 냅다 신청을 하였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우선 책의 인덱스를 살펴보면, someday, d-100, d-30, d-day, Special theme 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여행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상황을 미리 체크해고 준비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 여행을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최근들어 여행수요가 증가하면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여행상품을 많이 내어놓고 있는데, 이것에 관해서는 정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엥간한 여행서적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특이한 여행방법(중국에서 베트남 가기 등등)을 소개하고 있어, 이색적인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들이 질서있게 정렬되어 있지 않고, 각 인덱스별로 겹치는 내용이 많아 지루함을 유발하였으며, 내용 대부분은 인터넷 검색(태사랑 같은 곳, 심지어 제 블로그에서도...)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중 일부는 바뀐것도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여행서가 해서는 안될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차라리 책의 Special Theme 처럼 이색적인 여행을 묶어서 How asia의 방종희씨 같이 에세이 형식으로 출간하는편이 더 나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건 비단 저 뿐일까요? 결론적으론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책이 되어 버렸습니다.
글 : Mr.DJ ( http://gavo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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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좋은 책 같았는데 별로인가요^^:
좋은 여행책 한권 소개시켜주세요ㅎ
개인적으로 저런 여행책보다는, 여행전반적인 정보에 관한건 인터넷으로 얻으시고(외교통상부의 해외공관 홈페이지에서 충분하게 얻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여행 에세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1. Howasia.net 의 방종희님께서 쓰신 '낯선 여행자'
2. 김연수씨가 쓰신 '여행할 권리'
책 제목은 맘에 드는데요 ^^ 알뜰 여행 백서~
여행을 첨 가는 사람에게 맞는 책이 아닐까요..
요즘은 여행정보를 인터넷에서 더 많이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 너무 여행이 가고 싶네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방랑을 즐기기 위한 현실의벽은 높네요.
네 현실의 벽은 높아요~~
그래서 이번 10월에 현실의 벽을 때려부수고
여행가용 ~~^^
우후후 부럽습니다~ 전 이제 시험에 치일때인데..ㅎㅎㅎ
DJ님 말씀처럼 보편적으로 인터넷으로도 찾을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저도 몇장 보다 말았네요.
여행이라는 것은 개인의 생각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이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개인이 집필한 에세이 같은 책은 도움이 될 수 있죠.
저 역시 에세이를 읽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저 2권은 다 읽어봤네요. ^^
덧// 계속 접속이 안되던데..저만 그런건가요?
DJ님 블로그 접속하기 너무 느려서 힘들어요..^^ㆀ
그런문제로 서버이전을 또다시 감행하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속도가 많이 나아졌으련지 모르겠네요~ 정말 서버이전만 몇번째 하고 있는건지.. 하핫 에세이를 좋아하신다니 저랑 코드가 맞네요~ 요즘은 새로운 이야기가 없나 인터넷 서점을 방황중이라죠...
그리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