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하다 12인치 노트북으로 갈아탄지 2개월이 되었다. 노트북에 대한 포스팅은
이번이 2번째가 되는데 12인치 노트북 지르다~!! 에서는 이것에 관한 딱딱한 리뷰였다면, 이번엔
일상생활속에서 묻어나는 훈훈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

커피를 좋아해서(지금은 사정상 커피를 못 마시지만)스타벅스같은 커피전문점에 자주 들리는데 그 곳에서 자그마한 노트북을 펴놓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작은 노트북이 생겨버린 요즘은 그런곳에 가서 노트북 펴고 앉아있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후후 저도 된장남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
디자인 개조에 관한건 12인치 노트북 지르다~!!를 참고하시라~!!
몇년전만해도 외부에서 무선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 노트북을 구해도 집안에 박아놓았지만, 요즘은 엥간한 도시에선 어렵지 않게 무선인터넷이 가능해지면서 밖에서의 급한일도 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울산 성남동의 한 카페에 앉아 우아하게(?) 소프트 드링크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영화 한편이 땡겼다. 바로 노트북을 셋팅(?)하고 씨즐에 접속! 영화한편 예매하고, 바로 영화관으로 직행~ 줄 서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가끔 카메라를 들고 울산이나 근교를 취미삼아 여행하곤 하는데, 정신없이 셔터질을 하다 보면 카메라의 메모리가 꽉 차버려 사진을 찍을 수 없게되어 애써 찍은 사진을 일일이 지울때가 많은데 노트북이 생기면서 자체리더기가 메모리의 내용을 바로바로 저장해버림으로써, 이런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덤으로 USB케이블도 챙기지 않아도 되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장시간 열차나 비행기안에 있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동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자거나 음악듣는데 써버렸지만(가만히 앉아서 있는것도 고역이다), 지금은 여유롭게 도착지의 정보를 정리하고 남는시간에 영화를 봄으로써 장거리 이동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녀석은 무계획 여행에 진가를 발휘한다.
어느날 갑자기 부산 여행이 하고 싶어져 무작정 내려간 적이 있다. 막상 떨어지니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해운대를 서성이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오픈하니 이게 웬일? 해변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는게 아닌가!! 그것도 공짜로~! 신나게 관련정보를 습득!! 여행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쇼핑은 덤으로 즐겁게~!!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왼쪽어깨는 무거워지게 되었지만, DSLR 카메라보단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만 하다. 이것이 생기기전에는 항상 DSLR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녔으나 현재는 노트북+소형 카메라의 조합으로 바뀌게 되었다.
무거운 노트북을 쓰던시절엔 불가능하던 일이 가능해지면서 생활이 업그래이드 된것은 물론 외출을 자주하게 되면서,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던 대인공포증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예전같으면 사람에게 말을 거는것도차 두려웠지만 지금은 조금 버벅이는 정도이니까...
사람들은 볼폼없는 중국산 짜가리 노트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 고마운 존재이다.
1. 카페에서 노트북질, 이젠 부럽지 않아!!! ~ Yeah!!

커피를 좋아해서(지금은 사정상 커피를 못 마시지만)스타벅스같은 커피전문점에 자주 들리는데 그 곳에서 자그마한 노트북을 펴놓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작은 노트북이 생겨버린 요즘은 그런곳에 가서 노트북 펴고 앉아있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후후 저도 된장남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
뒷 이야기 펼치기~
디자인 개조에 관한건 12인치 노트북 지르다~!!를 참고하시라~!!
2.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모바일 라이프~!!
몇년전만해도 외부에서 무선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 노트북을 구해도 집안에 박아놓았지만, 요즘은 엥간한 도시에선 어렵지 않게 무선인터넷이 가능해지면서 밖에서의 급한일도 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울산 성남동의 한 카페에 앉아 우아하게(?) 소프트 드링크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영화 한편이 땡겼다. 바로 노트북을 셋팅(?)하고 씨즐에 접속! 영화한편 예매하고, 바로 영화관으로 직행~ 줄 서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3.여행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다~
가끔 카메라를 들고 울산이나 근교를 취미삼아 여행하곤 하는데, 정신없이 셔터질을 하다 보면 카메라의 메모리가 꽉 차버려 사진을 찍을 수 없게되어 애써 찍은 사진을 일일이 지울때가 많은데 노트북이 생기면서 자체리더기가 메모리의 내용을 바로바로 저장해버림으로써, 이런 문제는 해결되었으며 덤으로 USB케이블도 챙기지 않아도 되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장시간 열차나 비행기안에 있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동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자거나 음악듣는데 써버렸지만(가만히 앉아서 있는것도 고역이다), 지금은 여유롭게 도착지의 정보를 정리하고 남는시간에 영화를 봄으로써 장거리 이동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녀석은 무계획 여행에 진가를 발휘한다.
어느날 갑자기 부산 여행이 하고 싶어져 무작정 내려간 적이 있다. 막상 떨어지니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해운대를 서성이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오픈하니 이게 웬일? 해변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는게 아닌가!! 그것도 공짜로~! 신나게 관련정보를 습득!! 여행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쇼핑은 덤으로 즐겁게~!!

4.외출할때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왼쪽어깨는 무거워지게 되었지만, DSLR 카메라보단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만 하다. 이것이 생기기전에는 항상 DSLR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녔으나 현재는 노트북+소형 카메라의 조합으로 바뀌게 되었다.
5.결론은..?
무거운 노트북을 쓰던시절엔 불가능하던 일이 가능해지면서 생활이 업그래이드 된것은 물론 외출을 자주하게 되면서,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던 대인공포증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예전같으면 사람에게 말을 거는것도차 두려웠지만 지금은 조금 버벅이는 정도이니까...
사람들은 볼폼없는 중국산 짜가리 노트북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 고마운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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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냥 가도 줄 서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
그 줄이 금방없어지는 줄이긴 해도, 줄서는 경우가 많지..ㅎㅎ 난 그게 귀찮을때가 많아..ㅋㅋ
해운대바닷가에서 노트북질....너무 멋진데 왠지 초큼 처량해보인다..^^;
후후~ 처량해 보이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부러운듯 쳐다보더군요~ ㅋ 그런걸 즐기는건 아니지만..ㅋ 웬지 묘한 기분? 이었다고 해야하나요.